소설로 시작했으며 진짜 유명해진건 희곡인데 베게트는 소설쓰느라 힘들어서 기분전환용으로 쓴게 고도를 기다리며 라고했는데....
[질문/답변] 베게트는 소설이 핵심이냐 희곡이핵심이냐
익명(175.223)
2023-05-20 17:43
추천 0
댓글 10
다른 게시글
-
스포)자지개발정석 올만에 유쾌하게 읽었다[감상✍] 익명(116.122) | 23.05.20추천 1
-
한국 소설은 현대작가 파볼만한 사람 누구 있음? [17][질문/답변] Ryuao(rlawltntn7) | 23.05.20추천 0
-
책 나눔 [42][이벤트🍔] 스타벅(ishmael35) | 23.05.20추천 21
-
독갤 번역 추천사이트 못들어가네[일반] 익명(br945c4np145) | 23.05.20추천 2
-
드디어 나에게도 운이..! [11][일반] 스타벅(ishmael35) | 23.05.20추천 2
-
국내에 베게트 연구자 없냐? [3][일반] 익명(175.223) | 23.05.20추천 0
-
도서출판 길 <<< 이 개새끼들 왤케 절판이 많음? [7][일반] 익명(211.234) | 23.05.20추천 2
-
몰로이 워크룸에서 나온다면 표지는 자갈 16개로 해줬으면 좋겠네 [1][일반] 익명(61.74) | 23.05.20추천 0
-
구사카 요코의 탄생과 사망(2) [3][일반] EBS광팬(kjs3909) | 23.05.20추천 0
-
충동구매 [2][일반] 유로디비(hidemaker) | 23.05.20추천 4
사람 이름이 바게트...
프랑스사람도 아닌 아일랜드인임 심지어
다 때려치고 격렬하게 침묵하는게 핵심
그러기에는 베게트이새끼 너무말이 많아
그치 그래서 격렬하게 몸부림치는게 작품들의 주임
견해마다 좀 다른데 나보코프는 소설이 더 낫다고 했고, 특히 소설 3부작을 좋아했음 들뢰즈는 후기 극 텍스트 중심으로 분석함(이게 그 유명한 소진된 인간론) 바디우는 후기 단편을 중심으로 베케트 텍스트에 나타나는 4가지 특징을 분류함
그래서 서로 결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보통 '사뮈엘 베케트' 자체의 정수는 지리멸렬한 단편 및 산문으로 여겨지고,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 건 이제 '부조리극'의 시초라는 점에서 극작계에서 주로 다뤄지는듯
음 그럼 후기 단편이랑 희곡 봐야겠군 나보코프 랑 취향안맞늠
존나어려울텐데
워크룸 프레스 선집에 후기 단편작들 좀 있는 것 같던데 그걸로 떠먹어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