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의 온실 읽어봤는데
초반부는 느낌 좋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필력이 엄청 딸리네


단편 쓰기에는 문장력이 부족하고
장편을 쓰기엔 지구력이 약하네


첫챕터는 김초엽 맞나 싶을 정도로 몰입감이 좋았는데
두번째 챕터부터 이게 같은 소설 맞아? 싶을 정도로 장면도 진부하고 문장력도 급격히 안좋아졌음

중반부부터는 스스로 소재가 감당안되서 에라 모르겠다식으로 갈기는 느낌... 방향성이 없음...
결국 80% 정도 읽고 D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