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래도 좀 사회적 교양인이 되려면 정치, 경제 이 두 분야를 알아야 한단 인식이나 느낌이 은연중에 있는 거 같은데, 정치 분야는 진영재 정치학총론, 경제 분야는 곽해선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이렇게 두 권을 베스트로 봄. 이 두 책만 확실히 숙지해도 정치 경제 관련 대중적 교양 지식은 충분할 거 같다.
혜자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은 분량(600여 페이지)도 좋고, 통독용으로 저자들 필력도 좋고, 담겨야 할 내용은 다 담겨져 있는 거도 좋고. 뭣보다 책의 방향성 자체가 독자들이 세상의 여러 실제적 현상을 정치적/경제적 관점으로 '읽을 수 있도록'하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방점이 맞춰져 있는 거 같단 점이 좋음.
300문 300답 옅지만 넓은 교양 습득하기에 최적이라 생각해요
아, 깜빡했는데 두 책 다 참고자료로 사진, 그림, 그래프를 적극적으로 '많이' 그러면서도 '잘' 쓰는 부분도 좋네요
고맙다 - dc App
와드
저거 정치학 총론은 전공교재 같아보이는데
맞음. 근데 가독성, 범용성, 접근성이 좋아서 수험서나 학부 교양 과정 교재로도 많이 쓰임.
300문 300답 저거 개정판이 너무 많던데 개정되면 내용이 많이 바뀌나요? 2007년 도서 중고로 사려는데 비추함?
저는 얼마전 나온 최신판만 읽어 봐서... 옛 버전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개정판 꾸준히 나오네 ㄷㄷ - dc App
고맙다 저 책 보고 나도 워렌 버핏 도전해본다
이거보고 이재명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