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똑같은 전술과 촉빠 나관중의 제갈량 신격화가 너무 싫다
싸우다 밀리는척 하면서 뒤돌아 활쏘거나 숨어있는 아군과 합공, 거짓 항복, 산속에 숨어있다 끌어들여서 덮치기 뭐 이런것들밖에 안나옴. 딱히 다른게 있나 생각을 하면 생각나는건 없지만...
그리고 제갈량 나오고 나서 유비는 한번도 패한적이 없음. 무능하고 좀만 안풀리면 '하늘이 나를 버렸다. 이제 죽어야겠다.' 라고 말하던 허구한날 도망만 다니던 그 유비가 진적이 없음. 제갈량 이새끼는 인생 2회차마냥 모든 걸 다 알고있음. 걍 스택조절을 실패함. 또 유비 위선떨때마다 너무 짜증남. 지 혼자 착한척은 다 떨면서 할건다함. 노숙이 한 10번은 왔다갔다 한 듯. 그리고 남자구실도 못하는 50대 늙다리면서 20대 여자랑 결혼하는게 양심은 있는건가.
진짜 삼국지를 읽다보면 위빠가 될 수 밖에 없는 듯. 하 전위장군님 그립습니다. 전위 허저 서황 세 장군님들이 승상님의 지휘 아래 촉을 짓밟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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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서 유비야말로 진정한 영웅으로 보여야 삼국지 졸업한거라던데 유비만큼 백성 생각해준 군주가 어딨냐
ㄹㅇ 나도 10대때 처음 읽었을땐 조조였는데 돌고돌아 지금 유비 ㅋㅋ
솔직히 유,관,장 죽고 조조까지 다다닥 죽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텐션이 떨어지긴 함 ㅋㅋㅋㅋ
대가리 좀 굵고 나면 오히려 조조를 좋아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