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섬세하고 선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여리고 섬세한 마음은 쉽게 뭉게지지.
어쩌면 그는 인간의 어두운 마음과 거기서 나오는 '악'을 소설이란 도구로 '봉인'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런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조차 어두움으로 물들지 않도록.
마지막 싸움에서 진 것. 어두움에 물들어버린 건 안타깝지만 그 싸움 자체가 헛된 건 아니었어.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는 섬세하고 선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여리고 섬세한 마음은 쉽게 뭉게지지.
어쩌면 그는 인간의 어두운 마음과 거기서 나오는 '악'을 소설이란 도구로 '봉인'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런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조차 어두움으로 물들지 않도록.
마지막 싸움에서 진 것. 어두움에 물들어버린 건 안타깝지만 그 싸움 자체가 헛된 건 아니었어.
난 그렇게 생각한다.
아쿠타가와 단편 중에서는 귤이 제일 좋더라
라쇼몽에서 지옥변. 귤과 모모타로. 그리고 갓파와 어느 바보의 일생까지.... 작품 전체로 보면 한 사람의 침체되는 성장물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또 짠하고. 마음이 가는 작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