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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감동이 오는 부분이 있었음.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반항'이라는 단어로 표현해 반항해야한다고 말한건 처음에는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다 읽고 곱씹어보니 의미없고 부조리한 삶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그런 단어였다던가 그런 것이 의미있게 다가왔고
실존주의와는 다르지만, 왜 실존주의자로 오해 받는지도 알 수 있었던
실존주의와 비슷해보이는 만들어나가는 삶같은 부조리 철학은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와 비슷하게 휴머니즘적인 감동을 받게되 좋았음

또 유튜브 리뷰는 겉핥기가 많다는 교훈도 얻게됨..
부조리한 인간 파트는 돈 후안, 연기자, 정복에 관해 말하며  부조리한 인간이란 이런 것이란걸 설명하는 중요한 지점인데, 그걸 말하지 않고
바로 시지프로 넘어가는 유튜버들이 많아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