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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가 더 낫고 더 별로다를 떠나서
둘다 확실한 장점이 있는듯
일단 나는 라노벨, 웹소설은 안읽고 만화도 요즘나오는 오타쿠에 맞춘 씹덕스러운건 거의 안보다 싶이함
책은 글 하나로 독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고 공감을 불러오는게 주된 목적이고
만화도 같지만 글과 그림, 컷 구성을 사용한다는게 둘의 다른점 같음
책은 문장이라는 하나의 매체로만(삽화도 있지만) 진행되기 때문에 진행의 통일감? 몰입감?이 더 잘 느껴졌음.
그리고 몇몇 상황에서는 배경과 인물의 상상이 그림으로 그려준 만화보다 더 선명하게 기억되기도 한적이 있었을 정도로
사용하는 매체가 글 하나라는것이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작용하는게 확실한거 같다 느꼈음
그래서 그림과 글이 분리된 만화가 별로다? 이건 아님
역동적인 상황묘사를 하기엔 만화가 책보다 훨씬 용이하다고 생각함
내가 좋아하는 만화를 생각하며 만화의 장점을 더 생각해봤음
일단 내가 제일 재밌게 읽었고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이고 그림뿐만 아니라 글과 스토리로도 많은 찬사를 받은 만화임.
그런데 여기서 내가 이 만화와 재밌게 읽었던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만화여서가 아니라 그림을 잘 그려서가 아니라 스토리가 탄탄하고 내용이 있다는 이유임
더 나아가 생각해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만화는 만화로 나오던 책으로 나오던 좋아했을거라고 생각이 됨
결국 매체의 문제가 아니라 완성도와 내용이 큰 영향이 준다는걸
깨달음
“아! 난 책은 이런걸 만화는 이런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완성도가 뛰어나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밌는 걸 좋아하는구나!”
3줄요약
1. 내가 만화와 책중 어떤걸 더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기로 함
2. 만화, 책 각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3. 생각하다보니 난 만화는 이래서 책은 이래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책이던 만화던 완성도 있고 재밌는걸 좋아하는거라 결론이 남
존나 허무하네 오늘도 시간 낭낭히 날렸다
- dc official App
다시보니까 쪽팔리네 글삭할까;; - dc App
이런 댓글 다는게 더 쪽팔린거야..
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