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는 책을 읽고도 뭔가 특별한 감상이나 분석을 잘 못 할 때가 있음 아니 항상 그럼
어떻게든 꾸역꾸역 감상문 같은 걸 한 페이지 정도 쓰긴 하는데 길이가 길지도 않고 정작 내용도 별거없는 것 같고... 강의도 듣는데 다른 애들이 말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하고 참신한 것 같은데 난 전혀 못그래서 뭔가 열등감?도 느껴지고
혹시 책을 분석하는 자세나 방법 같은 거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계속 계속 읽다 보면 자연스레 보이게 될까?
어떻게든 꾸역꾸역 감상문 같은 걸 한 페이지 정도 쓰긴 하는데 길이가 길지도 않고 정작 내용도 별거없는 것 같고... 강의도 듣는데 다른 애들이 말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하고 참신한 것 같은데 난 전혀 못그래서 뭔가 열등감?도 느껴지고
혹시 책을 분석하는 자세나 방법 같은 거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계속 계속 읽다 보면 자연스레 보이게 될까?
나민애의 책읽고 글쓰기라는 책 읽었는데, 서평할쓸때 그 한권의 내용만 가지고는 깊이있게 쓸 수 없다고 말함 - dc App
작가가 책을 쓴 의도 역사나 이전 저작들과의 관계. 그분야의 다른 학자나 책에 대한 내용들. 그책한권 바깥의 여러정보가 있어야 그런 분석, 서평이 가능한거라고 - dc App
작가의 배경이나 역사적인 맥락 같은 것도 다 포함해서 써야하나 순수히 작품만 보는 게 아니라... 다른 책들도 같이 읽고 그래야겠네 ㄱㅅㄱㅅ
읽는 중간중간에 문단마다 요약하는 것도 방법이고 하루 읽을 때 기록했다가 다음날에 기록한 거 다시 훑어보고 계속 반복하면 기억이 오래 가긴 합니다 그리고 독후감은 본인이 얻은 것 , 감명깊게 읽은 것 위주로 적는 게 좋습니다. 읽고 개인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혼자서라도 설명하세요~
다양한 분야, 서로 상반된 관점을 가진 저자의 책 읽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인구감소에 대해서 대부분 부정적인 면만 보지만 제레드 다이아몬드나 인구감소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저자는 인구감소로 얻게될 것들에 주목하게도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소설만 읽지 말고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기도 해야겠네요
아 저는 비문학이라는 전제로 말한 거라 소설은 문단마다 집요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하루 읽고 내용파악하는 정도로 정리해두고 작가 관련 철학책, (진화)심리학책, 역사책 읽는 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당
초반엔 다른 사람 감상 참고하는 것도 ㄱㅊ음 그 사람들은 어디에 주목해서 읽었는지 살펴보고 스스로도 적용해 보삼
ㄱㅅㄱㅅ 다른 감상평들도 찾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