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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처럼 사회와 개인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기독교적이라서 입맛에 안맞음... 뭔가 20세기 초의 포드 혁명에 따라가지 못하던 교회 꼰대 아저씨 이야기듣는 기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