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한 사랑.. 뭐 종교적인게 아니라(무교임)
진짜 상상도 못할 남수단에서 의료봉사하신 이태석 신부님부터(이 분은 신부님이긴 하지만)
폐지주워서 장학금 기부한 할머니
김밥장사로 10억 기부한 아주머니
매일 산에 쓰레기 주우러다니는 청년
보육원 7년째 봉사다닌다는 사람 등등
이런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너무나 위대해보이고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이번 주 부터는 바로 봉사활동 뭐라도 다녀야겠다.
난 하고싶은 일이 있어 사정상
딱 빚없고 모은돈도 거의없이 방 한칸 딱 가진, 20대가 끝나기 직전인 프리터족이지만
나 하나 먹고살 곳은 항상 어디 있을테니
틈틈히 하고싶은 일 준비하고
봉사하며 살고싶다
도스토옙스키나 톨스토이가 어떻게 살았던 간에 둘 작품을 읽을 때 마다 이런 확신이 선다
멋지다 - dc App
제대로 읽었네
그저 goat
도끼가 읽으라는데로 읽었네 난 계몽사상이 더 좋아 알고서도 하는게 조금 더 믿을 수 있는 사랑이지 직관적인 사랑은 상황이 바뀌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없어지기도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