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연극으로도 옮겨가고 이들이 소설 원작인 게 많아 그 소설도 읽어야 하고 그러다 보면 그 소설의 시대를 알기 위해 역사도 읽어야 되고 역사를 알려고 하다보니 그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된 사상을 알아야 되고 그러다 보니 철학을 읽어야 되고 이렇게 3년이 흐르니 문학 역사 연극 뮤지컬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아는 건 없지만 어딜 가도 아는 거 많다는 소리 듣고 같이 예기하면 심심할 일 없다는 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