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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생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을까?

나는 어쩌면 오늘도 니체처럼 뭔가에 씌어 책을 집는게 아닐까?


책 이야기: "우리를 속이는 것은 희망이기도 하고 희망한 것이기도 하다. 인생이 우리에게 무언가 주었다면 그것은 도로 찾아갈 수 있기 때문에 잠시 빌려준 것일 뿐이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인생론』 동서문화사, 2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