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할인과 적립금 혜택으로 온라인 서점을 천하통일 할 것처럼 그러더니 계속 적자에 적자를 거듭했었나 봅니다.


적립금이 20만원이 넘었던 시점에 하루 아침에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더니 사이트 폐쇄가 되더군요.


그 당시에는 고소 고발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그냥 재수 없다고 넘어 갔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가만히 있었던 것이 바보짓이었습니다.


그 당시 20만원 날린 충격으로 저는 아직도 트라우마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립니다.


알라딘에 중고책을 많이 팔아서 예치금만 2백 50만원 정도 되었던 시점이 있었습니다.


그때 트라우마 때문에 뭐라도 구입해야 하는 강박에 시달렸던 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해 낸 것이 취미로라도 수능을 공부해서 수능교재 구입에 예치금을 모두 빨리 소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수능이 취미가 되었고 수능 만점을 목표로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점 받아도 언론에 노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코스북 대표이사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