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들 낳아준 부모가 소중하지 않으랴만 그러나 마침내 이별하고 마는 것을 아무리 살아서 서로를 지킨다 하여도 죽음에 다다르면 능히 붙잡을 수가 없느니라. 다만 꿈속에서 잠깐 만난 것과 같아서 어느새 갑자기 항상 함이 없어 흩어지나니 마치 사람이 길을 따라 갈 적에 도중에서 잠깐 서로 만났다가 모름지기 잠시 후에 제각기 갈라지듯이 이별하는 이치도 본래 그와 같음이라. 서로 모여 잠깐 동안 친하더라도 인연의 이치를 따라 저절로 헤어지는 법. 친하다는 것의 거짓 만남을 깊이 깨달아 응당 근심하고 슬퍼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삶은 붓다의 고향에 돌아가는 귀향이며, 재회이며, 설렘이며, 행복이며, 희열이며, 삼매이며, 또 하나의 희망이자 축복이며, 대변신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삶은 투명한 광명이며, 환희의 날개짓이며, 찬란한 빛의 향연인 것이며, 삶은 더 이상 슬픔과 이별이 교차하는 고통의 장소가 아니니라."



뭔가 서정시 읽는 기분도 나면서 정신이 몽롱해지고 취하는느낌이야 



성경도 읽어봤는데 너무 고루하고 율법 위주라서 그냥 접음. 걍 구약=유태인 만세, 이민족은 불태우고 죽이고 재산을 뻇어라, 신약=오로지 신에게 복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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