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니체 읽고 있는데, 누구보다 삶을 긍정하고자 했고 힘과 초인, 자신을 뛰어넘는 것을 강조했던 인간이 말년에는 미쳐버려서 말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제정신이 아닌체로 죽었다니... 이 사실이 떠오를 때마다 너무 안쓰럽고 결국 인간은 감당할 수 없는 병 앞에서는 이리도 무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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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