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니체 읽고 있는데, 누구보다 삶을 긍정하고자 했고 힘과 초인, 자신을 뛰어넘는 것을 강조했던 인간이 말년에는 미쳐버려서 말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제정신이 아닌체로 죽었다니... 이 사실이 떠오를 때마다 너무 안쓰럽고 결국 인간은 감당할 수 없는 병 앞에서는 이리도 무력한가
싶다.
요즘 니체 읽고 있는데, 누구보다 삶을 긍정하고자 했고 힘과 초인, 자신을 뛰어넘는 것을 강조했던 인간이 말년에는 미쳐버려서 말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제정신이 아닌체로 죽었다니... 이 사실이 떠오를 때마다 너무 안쓰럽고 결국 인간은 감당할 수 없는 병 앞에서는 이리도 무력한가
싶다.
진짜 불쌍한 철학자...
그래서 니체 못읽겟더라 .. 궁금하긴한데 ㅠㅠ
니체는.죽었다 신이 죽였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근데 죽였죠?
뭐 그렇게 볼수도 있는데 갠적으론 니체가 조울증 극복을 위해 지나칠 정도로 이상적 극복과 강함을 추구했고 오히려 그게.. 그.. 조울증의 진폭을 늘린 결과를 초래해서 말년에 저리 됐다고 보고 있음
나를 죽일수 있는고통은...나를 더 약하게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채찍당하는 늙은 말을 보고 어떻게 니 운명을 긍정하라고 하겠냐
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