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고3때까진 소설 완전 빠져들어 읽었거든.

고전문학 전집이 집에 있어서 거의 다 읽었고

이문열 삼국지.....크리스티앙 자크 람세스 비롯 거의 다....

여튼 장르 안가리고 

심지어 그 바쁜 고 3때도 자기전 30분 꼭 소설 읽곤 했는데....


딱 20대이후부터 안 읽히는거야....

20대엔 자기계발류에 한참 빠져있다가..

30대부턴 심리학,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쪽으로만....


요즘도 소설류들 보면 읽고픈 욕심이 나서

도서관서 고심끝에 몇권 골라와도

첫 몇 페이지부터 몰입이 전혀 안되네.


그냥 나랑 상관없는 일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ㅜㅜ 


해야할 잡다한 일들이 많아져서 그런걸까?


다시 문학에 심취하던 시절이 그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