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읽어도될까 내가 집중력 의지 ㅆㅎㅌㅊ라 재미있게 쓰인 책 아니면 잘 못읽어서.. 편향된부분이라 오류같은건 전체의 일부겠지? 읽고 다란 책 읽어서 바로잡으면 되는부분?
댓글 17
걍 2차 창작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야 돼 ㅋㅋㅋㅋ 편향된 부분이나 오류가 일부만 있는게 아니라 엄청 많거든. 로마사 개념 잡을 거면 다른 책을 읽는 게 나을지도 몰라.
익명(121.162)2016-12-12 14:54
개인적으로 재미는 1권부터 9권 정도까지고, 나머지들은 재미도 없었어. 로마사 책은 아래 게시글에 독갤러들이 추천해놨으니 그거 참고하면 될거 같다.
익명(121.162)2016-12-12 14:59
고뤠?? 고민되네ㅡㅡ
tolle(58.227)2016-12-12 15:05
간단한 로마사 책 한 권 읽어보고(통사로) 로마인 이야기 읽으면 재미는 있을 것이여 ㅎㅎㅎ 섣불리 몸젠의 로마사나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읽는 건 비추. 몸젠 책은 전공자 입장에서도 재미가 그닥이라 매우 읽기 피곤해....
익명(121.162)2016-12-12 15:18
로마의 일인자로 시작해. 재밌고 술술 읽힘.
익명(223.33)2016-12-12 15:23
짤 그래프 뭘 의미하는거냐?
익명(110.47)2016-12-12 15:36
ㄴ인용빈도나 책에 쓰인 빈도수일걸
모싸(121.137)2016-12-12 15:41
<로마인 이야기>의 가장 큰 장점은, 잘 읽히면서도 영양가 없이 허술하게 쓰여진 게 아니고, 무엇보다 지금 논의되는 상황을 '지도'를 가지고 가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어떤 책이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은 책은 지구상에 단 한 권도 없어요. 개인적으로 <로마인 이야기> 정도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더 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학 전공자, 역사 빠돌이 눈에는 부족해 보이거나 단점이 커 보일런지 몰라도, 일반인 눈에는 그만하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읽는 편이 낫습니다.
gksrud(kimtai0)2016-12-12 15:42
나나미 할매 망상이 심하다
dddd(203.230)2016-12-12 16:11
시오노 나나미 서양사, 로마사 전공자도 아니고, 출판기념 축전 일본 서양사 교수들한테 부탁하니까 죄다 외면했다는거 알고봐라.
익명(121.133)2016-12-12 16:24
해방노예 신화를 부풀려서 로마가 이렇게나 개방적이고 계급상승이 비교적 자유로운 사회였다고 친창하는데, 임웅교수가 번역한 로마의 하층민에서 보니까 그런 경우는 극 소수였다는걸 알고 개허탈. 하긴 로마가 그렇게 개방적인 사회였으면 스파르타쿠스 전쟁에 노예들이 가담해서 반란 일으키진 않았겠지..
익명(121.133)2016-12-12 16:25
시오노 나나미가 제국주의 옹호나 여혐-남녀차별이면 차별이지 여혐이라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 이 할매는 맞음- 이런건 확실히 있는데 알고 읽으면 거를수 있어서 쉬움. 후반갈수록 실망이라는데 아직8권 읽고있어서 잘모르겠다
ㄷㄷ(175.195)2016-12-12 17:51
그래도 읽고자한다면 빌리거나 중고로 사읽는거 ㅊㅊ.
다읽고 다른책 추천빋아서 읽고. 로마의 일인자 ㅈㄴ 재밌긴 한데 로마역사 일부만 다루고 있음
ㄷㄷ(175.195)2016-12-12 17:53
사지말고 빌려라, 입문서로는 추천하지만 이거 한권 보고 아 시발 내가 로마사 좀 안다고 씨불거리기에는 책 수준이 퍄퍄퍄
콩쿠키(coookie33)2016-12-12 17:54
제 경우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먼저 읽으려고 들었다가 1차 포기하였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먼저 읽은 후에 잡으니 나름 읽어내릴 수 있었죠.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와 <내전기>의 경우에도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읽고나서 더 쉽게 읽을 수 있었구요. <로마인 이야기>는 그런 용도로 활용하면 적당하다고 봐요. 게다가 본래 시오노 나나미가 중세사에 더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지, 로마사는 자신의 영역이 아니었죠. 중세사를 계속 쓰다보니 베네치아의 역사를 다룬 책을 쓴 것이었고...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대중적인 읽을거리이지, 학문적인 책이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읽으면 되죠.
gksrud(kimtai0)2016-12-12 18:08
생각지도못한 댓글세례 ㄱㅅㄱㅅ 집에 1권 한권 있길래....있으면 읽으면되지 뭔고민이냐 할수도 있는데 나한텐 한권 읽은게 큰 일이라....짤은 구글북스에 등록된 책에서 등장한 단어 년도별로 통계낸거임
걍 2차 창작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야 돼 ㅋㅋㅋㅋ 편향된 부분이나 오류가 일부만 있는게 아니라 엄청 많거든. 로마사 개념 잡을 거면 다른 책을 읽는 게 나을지도 몰라.
개인적으로 재미는 1권부터 9권 정도까지고, 나머지들은 재미도 없었어. 로마사 책은 아래 게시글에 독갤러들이 추천해놨으니 그거 참고하면 될거 같다.
고뤠?? 고민되네ㅡㅡ
간단한 로마사 책 한 권 읽어보고(통사로) 로마인 이야기 읽으면 재미는 있을 것이여 ㅎㅎㅎ 섣불리 몸젠의 로마사나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읽는 건 비추. 몸젠 책은 전공자 입장에서도 재미가 그닥이라 매우 읽기 피곤해....
로마의 일인자로 시작해. 재밌고 술술 읽힘.
짤 그래프 뭘 의미하는거냐?
ㄴ인용빈도나 책에 쓰인 빈도수일걸
<로마인 이야기>의 가장 큰 장점은, 잘 읽히면서도 영양가 없이 허술하게 쓰여진 게 아니고, 무엇보다 지금 논의되는 상황을 '지도'를 가지고 가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어떤 책이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은 책은 지구상에 단 한 권도 없어요. 개인적으로 <로마인 이야기> 정도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더 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학 전공자, 역사 빠돌이 눈에는 부족해 보이거나 단점이 커 보일런지 몰라도, 일반인 눈에는 그만하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읽는 편이 낫습니다.
나나미 할매 망상이 심하다
시오노 나나미 서양사, 로마사 전공자도 아니고, 출판기념 축전 일본 서양사 교수들한테 부탁하니까 죄다 외면했다는거 알고봐라.
해방노예 신화를 부풀려서 로마가 이렇게나 개방적이고 계급상승이 비교적 자유로운 사회였다고 친창하는데, 임웅교수가 번역한 로마의 하층민에서 보니까 그런 경우는 극 소수였다는걸 알고 개허탈. 하긴 로마가 그렇게 개방적인 사회였으면 스파르타쿠스 전쟁에 노예들이 가담해서 반란 일으키진 않았겠지..
시오노 나나미가 제국주의 옹호나 여혐-남녀차별이면 차별이지 여혐이라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 이 할매는 맞음- 이런건 확실히 있는데 알고 읽으면 거를수 있어서 쉬움. 후반갈수록 실망이라는데 아직8권 읽고있어서 잘모르겠다
그래도 읽고자한다면 빌리거나 중고로 사읽는거 ㅊㅊ. 다읽고 다른책 추천빋아서 읽고. 로마의 일인자 ㅈㄴ 재밌긴 한데 로마역사 일부만 다루고 있음
사지말고 빌려라, 입문서로는 추천하지만 이거 한권 보고 아 시발 내가 로마사 좀 안다고 씨불거리기에는 책 수준이 퍄퍄퍄
제 경우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먼저 읽으려고 들었다가 1차 포기하였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먼저 읽은 후에 잡으니 나름 읽어내릴 수 있었죠.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와 <내전기>의 경우에도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읽고나서 더 쉽게 읽을 수 있었구요. <로마인 이야기>는 그런 용도로 활용하면 적당하다고 봐요. 게다가 본래 시오노 나나미가 중세사에 더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지, 로마사는 자신의 영역이 아니었죠. 중세사를 계속 쓰다보니 베네치아의 역사를 다룬 책을 쓴 것이었고...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대중적인 읽을거리이지, 학문적인 책이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읽으면 되죠.
생각지도못한 댓글세례 ㄱㅅㄱㅅ 집에 1권 한권 있길래....있으면 읽으면되지 뭔고민이냐 할수도 있는데 나한텐 한권 읽은게 큰 일이라....짤은 구글북스에 등록된 책에서 등장한 단어 년도별로 통계낸거임
로마제국 쇠망사가 좋긴 한데 로마사 입문테크는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