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고 글 곳곳에서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뭐가 어떻고 어떻다라고 말하기엔 제 머리가 워낙 둔해서 그건 힘들것 같지만.. 느낀점을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은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정도 일것 같습니다
작중의 요조 또한 익살꾼의 가면을 스스로 집었고,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는.. 책속에선 중요하지만, 현실이라면 중요하지 않을 터입니다.
남한테 보여줄수 있고, 보여지는건 드러나는 가면 뿐이니까요.
어쨋든, 그 가면에 속아 넘어가,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게되고, 자신 또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함을 깨닫게 되는 인물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공감이나, 재미를 느낀 부분은 많습니다만, 전부 쓰기에는 글 재주가 부족하네요.
결론은.. 인간이라는 생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
ps. 철학책 몇권을 추천받고 싶은데, 재밌게 읽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인간에 이면에 대한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어떻고 어떻다라고 말하기엔 제 머리가 워낙 둔해서 그건 힘들것 같지만.. 느낀점을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은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정도 일것 같습니다
작중의 요조 또한 익살꾼의 가면을 스스로 집었고,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는.. 책속에선 중요하지만, 현실이라면 중요하지 않을 터입니다.
남한테 보여줄수 있고, 보여지는건 드러나는 가면 뿐이니까요.
어쨋든, 그 가면에 속아 넘어가,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게되고, 자신 또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함을 깨닫게 되는 인물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공감이나, 재미를 느낀 부분은 많습니다만, 전부 쓰기에는 글 재주가 부족하네요.
결론은.. 인간이라는 생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
ps. 철학책 몇권을 추천받고 싶은데, 재밌게 읽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인간에 이면에 대한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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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나도 한 백쪽 읽고있는데 이건뭐 하루키급 망상소설이던데 그냥 존잘남이 여자 따먹는소설 아니냐?
전후시대 상황이 그냥 앰생이라서 하루키 시대하고는 다르지. 양아치가 거들떠보지도 않는 ㅆㅎㅌㅊ 여자 따먹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처녀 홀려서 따먹는데
인간에 대한 철학을 찾기엔... 거~~~의 모든 철학책이 인간에 대한 내용 아닌가. 인간의 '무엇'에 대한 / '어떤' 인간에 대한 뭐 이렇게 자세하게 써주면 추천해주기 더 편할거같은데
인간의 이면에 대한 책이 있을까요? - dc App
'이면' 이라는게 "양면성" 을 말하는거라면..... '악의 평범성' 을 이야기 한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을 차분하게 읽어보면 좋을거같음.
철학책은 아닌데 인간의 이면에 대한 책이면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도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에세이라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읽어 볼게요 - dc App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행복론 두개 추천함
행복론과 인생론
감사합니다. 읽을 책이 늘었네요. - dc App
내가 인간실격 백쪽쯤 읽은입장에서 이작자가 말하는 '이면'은 대다수 삶의 현장을 개돼지급으로 치부하는 중2병수준 망상밖에 안됨. 이작자의 '인간 이면'은 하루키소설에 잘 나타날거다
많은 책을 읽은 편은 아니라.. 하루키의 작품도 읽어 봐야 겠네요. - dc App
인간의 이면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인간의 이면이 왠지 자존감이라는 말이랑 맞닿아있는것 같음. 명쾌하게 설명할 순 없는데... 그런 느낌같은게 드네요
플라톤의 국가 읽은다음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읽어보는 것을 추천 - dc App
인간의 이면을 제일 잘 다룬 철학자는 개인적으로 니체 프로이트 라고 생각함 - dc App
철학책은 아니지만 인간의 이면 하면 난 바로 생각 나는 책이 파리대왕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