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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10장 정도 읽고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노래 들으면서 읽으니 주인공을 이해하는데 편했다.
주인공은 분명 도구로서 행복하지만 평범한 삶에 동경을 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투를 복사하고 즐거워 보이는 그들의 틈에 끼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요소는 다르기에 마지막엔 편의점 점원이라는 도구의 삶을 선택하지만 그 자체가 배드엔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많고 주인공이 택한 것은 자신을 긍정하는 방향이니까.
근데 진짜 남주가 ㄹㅇ 보기 힘들정도로 미친놈이라 주인공에 몰입하다 잠깐씩 깨졌다ㅋㅋ 그래도 무덤덤한 반응밖에 없어서 콩트느낌으로 더 재밌게 본 것 같다.
주인공은 분명 도구로서 행복하지만 평범한 삶에 동경을 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투를 복사하고 즐거워 보이는 그들의 틈에 끼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요소는 다르기에 마지막엔 편의점 점원이라는 도구의 삶을 선택하지만 그 자체가 배드엔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많고 주인공이 택한 것은 자신을 긍정하는 방향이니까.
근데 진짜 남주가 ㄹㅇ 보기 힘들정도로 미친놈이라 주인공에 몰입하다 잠깐씩 깨졌다ㅋㅋ 그래도 무덤덤한 반응밖에 없어서 콩트느낌으로 더 재밌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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