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찾아보니 출간 당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이 한국에서 팔렸다는 것도 탈러가 노벨상 받은 직후에 쓰인 기사에 언급되어 있는ㄷ
이상한_누나(twinsjae)2023-05-24 22:09
답글
ㄹㅇ 이유가뭐지그럼
김첨G(kimgilhu)2023-05-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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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2008년 출간된 세일러 교수의 저서 《넛지》의 세계 판매량 중 3분의 1가량을 한국이 차지했을 정도다. 그는 수차례 방한해 한국의 각종 경제·사회 현안에 관해 식견을 밝혔다.
세일러 교수는 2009년 9월 한국경제신문사 주관으로 현오석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특별대담을 했다. 대담에서 세일러 교수는 《넛지》가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을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골프를 쳤는데 캐디가 ‘그 유명한 책의 저자군요. 나도 읽어봤다’고 해 무척 놀랐다”고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청와대 참모들에게 세일러 교수의 《넛지》를 선물해 눈길을 끈
이상한_누나(twinsjae)2023-05-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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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찾아보니 이거 걍 탈러가 방한해서 한 말이 와전된 것 같은ㄷ
이상한_누나(twinsjae)2023-05-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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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40만부 정도 팔렸다.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놀라운데,출간 4개월여 만에 13만부 정도 팔렸다고 들었다. 중국에서는 나온 지 두 주 정도 됐고,일본에선 조만간 출간된다. 영국에서도 잘 팔렸는데 특히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당수가 책을 잘 읽고 있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책 홍보에 정치가들이 나선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청와대에서 내 책을 대통령에게 소개해준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다. "
이상한_누나(twinsjae)2023-05-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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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40만부가 팔렸다던가 세계 판매량의 3분의 1이 한국에서 팔렸다는 건 정확한 출처를 찾을 수가 없고 탈러가 방한해서 한 저 발언이 유일한데,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렸다기엔 아직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출간 전이었던 나라도 많았던ㄷ
내가 감정을 조종할수있다!!!!
탈러는 넛지 내고 10년 지난 뒤에야 노벨상 받은ㄷ
상타기 전부터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였던가??
대충 찾아보니 출간 당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이 한국에서 팔렸다는 것도 탈러가 노벨상 받은 직후에 쓰인 기사에 언급되어 있는ㄷ
ㄹㅇ 이유가뭐지그럼
9일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2008년 출간된 세일러 교수의 저서 《넛지》의 세계 판매량 중 3분의 1가량을 한국이 차지했을 정도다. 그는 수차례 방한해 한국의 각종 경제·사회 현안에 관해 식견을 밝혔다. 세일러 교수는 2009년 9월 한국경제신문사 주관으로 현오석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특별대담을 했다. 대담에서 세일러 교수는 《넛지》가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을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골프를 쳤는데 캐디가 ‘그 유명한 책의 저자군요. 나도 읽어봤다’고 해 무척 놀랐다”고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청와대 참모들에게 세일러 교수의 《넛지》를 선물해 눈길을 끈
더 찾아보니 이거 걍 탈러가 방한해서 한 말이 와전된 것 같은ㄷ
"전 세계적으로 40만부 정도 팔렸다.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놀라운데,출간 4개월여 만에 13만부 정도 팔렸다고 들었다. 중국에서는 나온 지 두 주 정도 됐고,일본에선 조만간 출간된다. 영국에서도 잘 팔렸는데 특히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당수가 책을 잘 읽고 있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책 홍보에 정치가들이 나선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청와대에서 내 책을 대통령에게 소개해준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다. "
한국에서만 40만부가 팔렸다던가 세계 판매량의 3분의 1이 한국에서 팔렸다는 건 정확한 출처를 찾을 수가 없고 탈러가 방한해서 한 저 발언이 유일한데,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렸다기엔 아직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출간 전이었던 나라도 많았던ㄷ
탈러 딴책읽는데 한국출간서문에서 "한국에서 제책 존나많이샀던데 뭐임? 나도이유가짐작이안가는데 걍 님들 책 보는눈이좋은가봄ㅋ" 하더라고 ㅋㅋㅋ
탈러가 적어도 2016년에 쓴 글에는 전세계중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렸다고 적어놓음
21년에 출간된 '행동경제학'에서도 한국에서 제일 잘 팔리고 40만부 팔린 거 맞다고 하네ㄷ
그게 아마 2016년 서문 재탕일거임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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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듯, 가만히 보면 너지 읽었다고 하는 사람은 많아도 내용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
넛지 안다는 사람 열에 아홉은 자계서인 줄 아는ㄷ
처음 출판됐던 시기에 언론사에서 호평 많이했어요 출판사 마케팅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