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키에비치의 탐욕 독회 마지막 날입니다. 


정해진 분량까지 읽으셨다면 댓글로 감상을 남기시면 되겠습니다. 


중도 하차를 하셨거나 다 못 읽으셨어도 댓글에 전체적인 감상을 남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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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몇 가지. 일정대로 밀리지 않고 따라가면서 읽고 감상을 달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주최자인데 그러지 못해서 좀 많이 아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함. 댓글로 감상을 남겨도 독린이인 내가 조금 더 깊은 감상을 못 남기는거도 스스로 아쉽기도 함. 독회가 잘 될려면 나도 잘해야하니까.. 끝까지 한건 1명 밖에 없긴 한데 부족한 독회 끝까지 해줘서 감사함. 소정의 선물로 기프티콘 같은거 보내줄까 생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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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읽고 있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얄팍하게 전체적인 감상을 남긴다면, 역시 예상대로 좀 많이 힘들었음. 뭐 내 부족한 집중력과 환경도 그렇지만 그냥 책이 읽기가 좀 힘듦.. 나랑 잘 안맞는거도 있고, 중간에 관념적 이야기들은 언제나 읽어도 도저히 적응이 안됨. 근데 그거를 제외하면 괜찮은듯 함. 어두운 설정, 중국이 세계를 씹어 먹고 있다거나, 정신없이 지나가는 대화나 일들 등은 마음에 들었음. 몇몇 대사들도 좋아서 메모나 사진 찍기도 했고. 언제나 독해 능력도 부족하고 감상도 잘 몬하는 편이라 길게 얘기를 못하는게 좀 아쉽네. 




이로써 모더니즘 독회, 비트키에비치의 탐욕 독회는 오늘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