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정치의 만년 떡밥이 개헌 vs 호헌임.
그리고 이걸 풀어쓰면 군대없이 평화는 불가능하다 vs 군대없이도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군대 없이 평화를 어캐 지킴; 평화는 스스로 쟁취하는거라는 명제는 외국 용병에 의지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한 고대 시절부터 유구히 내려온 철칙임. 지극히 일본적인 이슈이고, 일본정치에 한정된 이슈이고, 어디다가 적용시킬수도 없음.
그러다보니 호헌파는 항상 하던대로 군대는 나쁜거다. 전쟁은 끔직하다. 라면서 현실적인 논리없이 감정에만 호소하고, 개헌파는 항상 하던대로 해외 연구를 언급하면서 우리도 바뀌어야한다고 읍소하는 것의 영원한 반복임. 그럴거면 해외 연구를 읽지 일본거를 왜 읽음;
미국 애들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세력간의 균형이나 국제 협의체의 협력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과거 데이터를 조사하고 의논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으려고 열심히 애 쓰는데
일본 애들은 에헴, 전쟁은 나쁜거에요~ 평화를 위협하는 자민당 나빠요~ 이런 말 할 수 있는 나란 지식인이란 w << 이게 전부
일본 정치를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는 일본 정치책에서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걸 풀어쓰면 군대없이 평화는 불가능하다 vs 군대없이도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군대 없이 평화를 어캐 지킴; 평화는 스스로 쟁취하는거라는 명제는 외국 용병에 의지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한 고대 시절부터 유구히 내려온 철칙임. 지극히 일본적인 이슈이고, 일본정치에 한정된 이슈이고, 어디다가 적용시킬수도 없음.
그러다보니 호헌파는 항상 하던대로 군대는 나쁜거다. 전쟁은 끔직하다. 라면서 현실적인 논리없이 감정에만 호소하고, 개헌파는 항상 하던대로 해외 연구를 언급하면서 우리도 바뀌어야한다고 읍소하는 것의 영원한 반복임. 그럴거면 해외 연구를 읽지 일본거를 왜 읽음;
미국 애들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세력간의 균형이나 국제 협의체의 협력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과거 데이터를 조사하고 의논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으려고 열심히 애 쓰는데
일본 애들은 에헴, 전쟁은 나쁜거에요~ 평화를 위협하는 자민당 나빠요~ 이런 말 할 수 있는 나란 지식인이란 w << 이게 전부
일본 정치를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는 일본 정치책에서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함.
군대 없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논의에 대해선 호헌 입장들이 어떻게 반론함?
전공투 때는 자본주의 체제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전쟁을 없애기 위해 전 세계의 노동자 연대같은 마르크스주의 이야기하다가, 10년대에 호헌파가 집권하면서 주일미군철수같은 전공투때의 숙원과제 강행했는데 최단기 불신임당한 이후로 아무것도 안하기가 호헌의 목표임.
정확히는 전수방위랑 비핵 3원칙같은거 지지하면서 지금 이대로에서 더이상 바꾸지말자. 공격같은 보기 더러운 일은 미군이 다해주니 자위대는 방어만하면서 평화주의를 지키자. 지금까지 문제없었으니 개헌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보다 더 시급한 문제(주로 예산심의회)가 있다. 이 모양이니 전쟁은 끔찍하다고 감정론만 언급하는거.
자세한 설명 감사감사
어딜 전범국가가 군대를
그래서 지극히 일본적인 이슈에 지나치 못한다고 말하는거.
솔직히 이게 맞음. 억울해? 억울하면 독일처럼 확고한 전후처리를 따랐어야지. 전범국인데다 전후처리도 어설프게 해놓고 군대갖고싶다 징징대는것 자체가 우스움
입장은 말하지 않겠지만 어느 국가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체제가 향후 문제를 낳을 수 있는 모순의 씨앗을 방지하고 평화와 공영에 더 근접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전범국이 어딜 군대를 갖냐, 독일처럼 반성 이건 독일연방군 세워지자마자 국방군 출신 장성들이 수뇌부에 다수 기용된건 알지도 못하는 좆병신들이 하는 소리고
미래를 존나 길게보면 군대없는게 비정상이라는 극우개헌충 말이 맞는데 단기적으로 현실적인건 오히려 군대 필요없다는 호헌파지. 자민당이라고 모두 개헌 원하는것도 아니고. 자민당모두가 정말 개헌을 그렇게 좋아하면 60년동안 군대를 못가졌겠어?
오히려 일본은 미국에 숙이고 정상적인 국방을 포기한 대신 어마어마한 돈을 아끼고 경제적으로 단물을 존나 빨았음. 세계 경제규모 2~3위로 연간 gdp의 1~2%씩 아꼈으니 지금까지 누린 경제적 이득이 최소 수백조임. 자민당 주류가 인정한 구조고.
이제 중국이 부상하니 오히려 미국쪽에서 이제 너희들도 무력증강 좀 하라고 압박넣는 게 현실임. 여기서 미국의 압박&중국의 위협을 크게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계속 과거 구조로 꿀빨고싶은것인가 이걸로 갈리는거지
그리고 명목상 군대가 아닐뿐이지 자위대가 군대가 아니라고는 아무도 생각안함. 군대가 아닌데 전투기 300대 가진곳이 세상에 어딨어. 그러니 호헌파를 무슨 대가리 꽃밭인 놈들로 보는것도 웃긴 일이지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독일처럼 확고한 전후처리 이지랄하는 놈들은 어디 유튜브나 커뮤니티 찌라시 보고와서 헛소리하는 놈들이고. 연방군 2대 참모총장부터가 국방군에서 일하다가 전후에 사형판결 받은 새끼임.
아사히랑 요미우리 비교해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호헌파는 대가리 꽃밭맞음. 걔네는 어떤 이익을 주장하는 집단이 아니라 반전을 위한 반전을 하고 있을 뿐임. 어쩌다가보니 경제적 이익같은 부수적인 이익이 발생한거 뿐이지.
헌법상으로 자위대는 국가 주권을 지키는 집단이 아니라 국민복지를 위한 집단으로서 인정받음. 그래서 실질적으로도 법률상으로도 여타 군대하고는 확연히 능력 차이가 큼. 이런 군대로는 전투를 통해 누굴 이길 수도 없는 메뉴얼 군대임. 북한한테 자국민이 피납당해도 자위대는 아무것도 못했고 못하는 나라가 일본임.
이런 군대와 국가론을 옹호하는 일본의 호헌파는 국제적 기준에서 배울 점이 단 하나도 없고 주체적으로 평화를 다뤄보거나 다룰려는 시도조차 없는 수동적 국가이니만큼 그들의 정치학은 자기만족 내지는 지적허영에 불과함. 심지어 평화주의라고 말하지만, 미국한테 보기 싫은일을 떠넘긴것에 불가하니 위선적인 처사임. 개헌파야 해외 연구 복붙이니 읽을 가치가 떨어지는거고.
니가 말하는 대가리꽃밭인 (적극적인) 호헌파는 내가 말한 호헌파의 부분집합인듯.. 굳이 개헌해서 군대를 보유해야하나 현상유지도 문제없다 이정도 스탠스가 실제 일본 주류잖아? 난 이걸 호헌파라고 한건데 이건 단어사용만 다르고 실질적인 의견은 나랑 똑같은거같고 평화사랑 타령하는놈들은 좀 이상하긴하지
자위대의 실전능력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북한에 자국민이 피랍당했는데 아무것도 못했다는건 비정상이거나 능력이 거세됐다는 증거가 못된다고 생각한다. 납북 정도로 전쟁을 못벌이기는 미군도 마찬가지고 (웜비어, 푸에블로호) 자위대의 지위가 기형적인건 맞으나 실질적으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한 것도 사실임. 이미 개헌 없이도 공격능력을 확충하는 중이고
뭐 서로 정의의 범위는 다를 수 있으니까ㅋㅋ 그런데 현상유지파라고 해도 변화의 리스크를 감수하기는 싫다 정도라 책까지 쓰면서 주장할 정도면 다들 강한 호헌파나 개헌파 둘중 하나만 보여서 좀더 이분법적으로 이야기한 듯
이탈리아는 추축국이었는데 그냥 군대가졌는데 ㅋㅋㅋ
꼬우면 질거같을때 내전내서 전쟁일으킨놈 모가지를 스스로 잘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