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몇일만에 끝내기 이런거 있던데 이런거 사서 해도 됨?
[질문/답변] 주식,채권 배우고 싶은데
익명(14.33)
2023-05-25 16:05
추천 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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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차트 잘 만들어져 있던데 참고해 보세요
플로우차트 존재하는줄도 모르고 거의 다 읽었네 ㅋㅋㅋㅋ 20살때는 3년 이면 주식을 알게 되서 그걸로 돈 벌줄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무서워져서 금이 좋은것같음...
주식 관심 있으시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2985203
이거
함 읽어 보세여 일단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뭐고를 떠나서 굉장히 재밌고 순간적인 일화나 이 분의 습관 자체에서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너무 비싸서 도서관에서 빌료 볼게욤... 워렌버핏 주주서한 모음은 저도 읽어 봤는데 진짜 참된 투자자라는 생각을 많이 했워요
배우고 싶다는게 그냥 교양을 늘리고 싶은 것인지 아님 그걸로 돈을 벌고 싶은 것인지? 후자라면 엄청난 독서 및 뉴스 보기, 외국어 실력, 각종 인적 네트워크로 비공개 정보까지 듣는 이들하고 경쟁하는 얘기임, 맹인이나 사실상 교정 시력이 안좋은 사람이 최고의 파이터에 손에 연장들고 금도가 없는 이들하고 아무런 규칙 없는 거리 싸움 하는 얘기임
기초도 몰라서 기본적으로 주식,채권 ,항생지수의 기본적인 투자방법이나 요소들을 알고 싶음
주식과 채권은 정 반대기 때문에 각기 다른 영역이라서 주식관련 책들도 많고, 채권 관련 책들도 많음, 일단 세상 돌아가는데 무지하지 않겠다 정도 목적이라면 경제 신문, 뉴스, 유툽 영상을 알아듣건 못알아듣건 자주 매일 꾸준히 보는게 도움되고, 그런데 자주 기고문이나 출연하는 이들이 쓴 가장 최신 책들을 이해하건 못하건 읽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이 세상에 단기 완성은 없음 님이 지금 한국어 구사하는 것도 망각해서 그렇지 엄청난 뻘짓, 시행착오 반복 끝에 되는 것임
그러면 일단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9222069
이거부터
읽어보세요
그다음에 플로우차트 따라가시면 될 듯
이거 책은 품절이고 검색하니까 pdf 한은에서 제공중이네요 필요하신분 검색 ㄱ
솔직히 이야기하면 주식 같은 건 좀 타고나야 함. 남들보다 더 빨리, 그리고 다른 이면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함. 뉴스를 봐도 "아 이걸 감추느라고 저 뉴스를 뿌리는군." 이런 감각이 있어야지. 그 아이큐 높은 뉴턴도 주식 말아먹었고 지식인중에 말아먹은 사람많지. 책 열심히 보고 공부해서 성공할 거면 개나 소나 부자된다. 일단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감각을 느껴
이런애들이 이제 아래서 언급한 사짜임 자신이 모르는걸 모르는 줄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것 문제는 얘는 그냥 디씨 똥댓이라 ㄱㅊ은데 돈받고 책으로 이런 헛소리를 파는 경우도 많다는것...
네가 말하는 감각이 정보와 지식이 누적되어 생긴 직관임, 인공지능도 학습을 제대로 시키면 지능적인 작업을 인간 이상으로 수행하는게 그런 맥락이고, 엄청난 양의 과거 및 현재 빅데이타를 학습해서 생기는 것이지 거져 생기는게 아님 ,
세상 모든 게 유전자빨이다. 그런 식이면 경제학자가 돈 다 쓸어가야 한. 블랙스완과 행운에 속지마라를 쓴 나심 탈레브도 90%는 잃고 10%만 따는 확률 낮은 투자 즉 주식을 하는 것보다 지금부터 치과의사 공부해서 성공하는 게 돈 벌 확률이 훨씬 높고 안전하다고 했다. 적당한 책 골라보고 소액 투자하며 너의 유전자 테스트를 해라.
타고난 자질도 중요한데, 비범한 사람이 노력 안하다 생각하면 큰 오산임, 인공지능 급 부지런함은 아니더라도 난다긴다하는 트레이더들이 동물적 감각만 갖고 승부한다 보면 큰 오산임 엄청난 정보를 축적하고 활용함, 책만 많이 읽는것도 아니고 온갖 보고서 찬찬히 읽고 각종 전문가들 컨퍼런스 같은데서 만나서 고급 정보 교환하고 지적인 토론 등 살인적 스케쥴을 이행하면서 매분 매초 직관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임 하다 못해 운동선수도 신체 스펙 좋아도 활용 못하고 조기 은퇴하는 이가 있고 그 반대가 있고
당연하지 노력은 수반되어야지. 일단 완벽한 타이밍이 오면 시작할 생각하지말고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감각을 길러보라고 한거다. 나도 책보다 투자하면서 얻은 경험이 훨씬 값지고 빨리 적응하게 되더라. 하다보면 자신이 도전할만한 분야인지 감이 온다.
그건 매우 좋은 조언 같음, 소액으로 해보는것, 자기돈 걸려봐야 skin in the game이 되야 학습이건 뉴스건 보게 된다 생각함, 물론 최악의 경우는 소액을 운이 좋아 이익을 보았는데 그걸 자기 실력으로 착각하고 더 큰돈을 베팅하는 것
서울대 경영대학원, 연세대 경영대 교수들이 회사차리면 망한다는 얘기 있는 것도 각기 다른 전공 경영학 교수님들이 아무리 이론 지식 날고 기어도 현실 세계에 활용하면 좌절할 확률이 높다는 것 말하는게 아닐까 함 강의하고 실제 경영은 차이가 크지, 그나마 의대 정도는 이론, 실제 갭이 작지 않을지 왜냐면 실천 학문이니 이론에 함몰되면 의료사고로 이어지고, 의사들이 국가고시 그댝 의미 부여 않는게 그런 맥락 같고
좋은 댓글들입니다
걍 교양정도의 수준을 원하는 것 같은데 이게 돈이 엮인 분야라서 사짜도 많고 정답도 음슴... 교양 경제 입문서 정도 검색해서 시작해보는게 좋을듯
주식은 뭐 그런거 봐도 상관 없긴한데 채권은 좀 복잡합니다. 채권시장이 금리구조, 경제전망 이런 요소들이 다 얽혀있어서 알아야할게 많아요. 기축통화가 뭔지, 듀레이션이 뭔지, 신용등급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등등 하나하나 천천히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말하면 환율이 제일 어려운 것 같음 환율이 다양한 변수의 결과물적 요소라서
이새끼도 사짜임 대학교 3학년 수준 재무관리만 알아도 저런 ㅈ 소리 못함 자본 조달 방식중에 채권과 주식이 있는건데 하나는 몰라도 되고 하나는 복잡하냐? 제발 모르면 모른다는 것을 아라
나는 책에 관해서 이야기하는거임. 주식책이랑 비교하면 채권 관련 서적이 뭘 봐도 훨씬 어려워요. 서점가서 채권 책 아무거나 꺼내서 주식책이랑 비교해보시죠. 뭐가 더 어려운지.
돌아버리겠다... 그래 니말이 다 맞다
뭐 내가 이 사람 ㅈ되라고 가짜뉴스라도 퍼뜨린다고 생각하는거임? 뭐임? 내가 읽어보고 느낀거 말하는건데 여기서 뭐가 잘못된건데. 나도 좀 배워보자. 아는거 있으면 정보 좀 풀어봐바
그래 내가 괜히 시비거는 것처럼 댓 달아서 미안하다. 길게 이야기하면 10시간도 할 수 있는 분야니까 내가 시간을 좀 써서 5줄 요약을 해볼게 1. 투자라는 것은 결국 가치평가이다 (싼거 사고 비싼거 팔면 부자됨) 2. 그리고 주식 채권은 그 거래의 대상이다. 3. 주식은 기업의 지분이기 때문에 가치평가가 쉽지 않음(내일 점심 매뉴도 모르는데 어떻게 향후 5년간 현금흐름을 예측하겠니) 4. 채권은 Fixed income이기에 부도가 나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현금 흐름을 계산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치평가가 상대적으로 쉬움 5. 채권이 가치평가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책들에 기술적인 서술이 책에 많아 어려워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에 가치평가를 통한 부의 창출은 금융자산 거래에서 어렵기는 매한가지
이런 ㅈ같은거 제대로 알고 싶으면 CFA CPA FRM 공부하면 된다 기분 나쁠수 도 있지만 너가 알고 있는 금융자산 지식은 철학책에 비유하자면 소크라테스의 변명 옆에 있는 논리야 놀자 급이야
논리야 놀자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거지 뭐. 내가 채권투자 한번 해보겠다고 경제학과 3년 다닐 수는 없잖아?
그래 마인드는 좋네 굿 근데 채권판은 100% 선수들 밖에 없으니까 돈벌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게 좋다... 자신의 실력 자본 유동성 잘 고려해서 현명한 투자해라 (난 그냥 돈은 주식말고 취킨 사먹고 전문성 키우는게 남는거라고 봄)
읽던 책에서도 채권은 개인이 직접투자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길래 펀드로 했음. 책 보면서 투자 타이밍만 대충 알아놓고 미국 단기채권펀드 넣어서 수익률 9퍼 먹고 빠져나왔지ㅋㅋ 9퍼 그게 수익이냐 하는 사람도 있다만 예금이랑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 아님?
그건 공부의 영역 아니냐 그 afpk나 은행fp를 따보자
말하는 것 보니 투자목적보다는 지식습득이 목적인 것 같은데 재무관리 공부하거나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공부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