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페이지만 펴도 정보량이 감당 못할 수준으로 몰려듦 어려서 검은건 글이요 하얀건 종이다 하고 읽던 시절엔 그냥 책 논지에 끌려가고나 있으면 다행이었는데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문단 하나하나 챕터 하나하나 분석을 하려면 분석이 되니까 그짓을 하고 앉은게 스트레스임 그렇다고 그냥 설렁설렁 읽으면 화장실가서 뒤처리 안 하는 느낌이고 그래서 오히려 책 읽기가 부담스러워짐 그냥 여러모로 병신같다
그래서.. 졸업하고 나니까 추리소설이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ㅋㅋ - dc App
그거..정신병이야
지식이 애매하게 쌓여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