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보다도 주최자나 모임의 장을 유심히 살피는게 중요합니다

책이랑 얼마나 고관여된 인간인지 또는 미디어나 텍스트 콘텐츠 업계에 몸담고 있는지 등

사전에 파악할 수 있으면 가능한만큼 살펴보는게 좋음

이 인간이 진짜 독서를 좋아해서 이 모임을 만들었구나 하는 삘이 느껴져야됨

공중파 토론회에서 사회자 역량에 따라 토론 퀄리티가 달라지듯,

독서모임도 비슷한 성질의 모임이라서 결국 주최자 한명만이라도
독서에 대한 통찰이 갖춰져있는 인물이라면 반은 먹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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