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쥘베른이라고 불리고, 지금도 셜록키언처럼 팬클럽이 구성되어있고, 판매량도 세계적으로, 특히 남유럽과 중남미 위주로 어마어마한 작가 에밀리오 살가리Emilio Salgari.
대표작이 산도칸Sandokan 시리즈임. 말레이시아 섬들을 배경으로 한 모험 해전 해적물.
순수문학 좋아하는 사람에겐 안 맞을 수 있으나, 장르문학, 대중문학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어할 가능성이 높음. 무협지 감성임. (그래도 고전인건 감안해야해)
유명인들 중에 애독자가 많음. 독특하게 그 시대 유럽 모험물답지 않게 좌파, 반식민주의적인 면모가 강함. 체게바라도 잼민시절에 애독했다고 함. 여성 캐릭터들도 상당히 주체적이고 개성있는 편.
아쉬운건 한국어로 번역된게 한권뿐임. 그리고 원어가 이탈리아어라서 접근성이 떨어짐. 영어로는 최근에야 번역됨.
애니메이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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