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이 중국의 비루한 모습을 가감 없이 사실주의적으로 보여준 최초의 작가라 생각했는데 홍루몽 읽으면서 아니라는 걸 깨달음. 정말 갓작임...모택동과 중국공산당이 봉건중국 비판하는 텍스트로 쓸만함. 그러면서도 서정적인 애정관계라던지 신화적인 요소라던지...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빨리 중국어 잘해서 원서로도 읽고싶다 근데 이제 뭐 읽지 이것도 고민임 심종문 변성 vs 톨스토이 전평 vs 노발리스 푸른꽃 중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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