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반야심경의 관세음보살이 진리를 깨우치고 난 뒤에 탄성처럼 내지른 말인데


뜻은 "가버렸구나, 가버렸구나, 이 세상의 끝, 붓다께서 계시는 저 멀리 피안의 세계로 가버리는구나"



불교를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음. 영혼은 영원히 나의 것이며, 

생을 되풀이하면서 입게 되는 육신의 껍데기는 그야말로 티셔츠에 불과하다는 간단명료한 사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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