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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력이 늘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면서 보는 부분없이 재밌게 읽음 일주일중 하루빼고 조금이라도 꾸준히 읽었고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쓰루카와의 하연셔츠의 배부분이 파도치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그려져서 가장 맘에들었음
이미 날도 밝아버렸는데 자지말고 씻고 일찍여는 카페에서 카독할지 조금이라도 잘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