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설들은 별 감흥 없었고 여행의 이유가 제일 임팩트 강했음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추천해주시길래 뭔 책인가 싶어서 샀다가 지금까지 한 4번은 재독한듯 서점가면 아직까지 보이더라ㅋㅋ 항상 있음 - dc official App
그런거보면 소설이 참 어렵긴 해. 독자가 보기에도 에세이 같은게 더 쉽고 편하게 읽히는 것도 있겠지만
여행의 이유는 내가 작가 김영하보다는 인간 김영하를 더 좋아해서 재밌게 읽은 것도 있는듯 .. 내용 자체도 훌륭했다만 - dc App
김영하는 걍 티비 나오는 인플루언서 느낌임. 글에 임팩트가 없음. 글로 알게 된 사람은 얼마 없고, 티비 나오니까 알게 되고, 소설가라니까 소설 쓰는가보다 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흠.. 그정도로 평가절하 당할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dc App
왜 좋음?
하지만 세계적으로 현재 가장 잘 나가는 한국 소설가 중 한명이지
그래도 검은꽃은 좋았다 - dc App
검은꽃은 ㅇㅈ - dc App
나도 검은꽃만 봤는데 괜찮았음 여행기는 알렝드보통같은 느낌일까 - dc App
소설보다 여행 에세이, 파스텔톤 에세이가 더 많이 팔리고 강연이니 방송이니에서 얻는 수입이 더 크니까 사실상 본업을 바꾼 듯. 남들이 한 생활인 경제인한테 그걸 두고 뭐라고 규탄할 순 없지만 씁쓸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