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책 분야는 확실히 씹고인물이란 점ㅋㅋㅋ

영화, 드라마, 음악은
신인이 판을 갈아엎을 기세로 승승장구하기도 하고
논란이니 뭐니 해도 신작이 이슈선점도 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짧게는 수십년 전 길게는 수백 아니 수천년 전에
죽어 정확한 생몰년도조차 모르는 작가가 남긴 글을 물고빨고 있다는 게 물론 나도 그중 하나지만
참 천지차이 그이상이구나 싶다ㅋㅋㅋ

과연 개씹고인물이 아직도 해먹고 있는 이 판떼기에 들어와 (특히 순문학 집필하는) 소설가로 돈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 게
괜한 소리가 아님을 새삼 깨달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