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우리나라 대표 정서를 잘담아냈다고 하고 무지 중요하게 강조할정도로 중요한사람이라던데
hh(bakisama)2018-11-19 15:53
진달래꽃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 위상이 있긴 있는데 문제는 그 대표작이란게 예이츠 시 표절 이슈가 있어서... 요즘같은 시대에 전면으로 내세우기엔 좀 애매한 감이 있음.
맴맴(147.46)2018-11-19 16:13
대단한 사람 맞음 위에 애들 진달래만 이야기하는데 김소월은 나그네, 초혼 같은 수많은 역작 찍어낸 사람이다 ㅇㅇ - dc App
익명(218.146)2018-11-19 20:29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이렇게 시작하는 초흔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김소월은 18세 등단해서 23세에 첫 시집을 내고 이후 사업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절필했죠. 대표작은 거의 대부분 10대 시절에 써냈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김소월이 오랫 동안 꼽혔는데, 요즘에는 기류가 조금 바뀐 것 같아서 오히려 좀 어리둥절합니다.
옛날 90년대 서울대 권장도서에 포함되었으니 읽을 만은 하겠지.
진달래꽃이 우리나라 대표 정서를 잘담아냈다고 하고 무지 중요하게 강조할정도로 중요한사람이라던데
진달래꽃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 위상이 있긴 있는데 문제는 그 대표작이란게 예이츠 시 표절 이슈가 있어서... 요즘같은 시대에 전면으로 내세우기엔 좀 애매한 감이 있음.
대단한 사람 맞음 위에 애들 진달래만 이야기하는데 김소월은 나그네, 초혼 같은 수많은 역작 찍어낸 사람이다 ㅇㅇ - dc App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이렇게 시작하는 초흔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김소월은 18세 등단해서 23세에 첫 시집을 내고 이후 사업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절필했죠. 대표작은 거의 대부분 10대 시절에 써냈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김소월이 오랫 동안 꼽혔는데, 요즘에는 기류가 조금 바뀐 것 같아서 오히려 좀 어리둥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