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말하는 차별의 개념과 내가 알고있던 차별의 개념이 어딘가 다른데, 그걸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움. 예로 저자는 이름에 A가 있다는 이유로 채용하지 않는건 차별이 아니라고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그게 당연히 차별이라고 생각하니 책 자체가 이해가 잘 안감.
차별=부당한 비하=상대의 가치를 깎아내림=소수인종 우대전형이 있는 학교에서 재능있는 백인학생이 합격하지 못했다고 해서 백인학생의 가치가 내려간 것이 아님
작가는 합리적 차별과 부당한 차별의 기준을 세우고 싶었던 모양인데 나는 별로 읽고 싶지 않네. 인생은 짧고 읽을 수 있는 책은 많아서.
계념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