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적으로 문학 소설은

서사, 감성이 우선이 맞긴 함.

로미오와 줄리엣 인어공주 어린왕자 마지막 잎새 등
불후의 명작들은 서사와 감성임

사람들은 소설을 감동적인 영화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같은 것을 봤을 때

씨게 오는 여운, 카타르시스 그것을 느끼기 위해
문학을 찾는 것이지

단순히 지식조합을 찾을 거면 나무위키에서

예술가들 인생사, 뭐 제임스 조이스가 어쨌다더라
검색해서 좀 더 방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게 낫지..

하지만 관념, 사유를 중시하는 소설들의 장점은

백남준의 작품들을 보면 느낄 법한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라고 느끼게 되는 기발함

그런 맛이 있음.

근데 내가 보면 사유파, 교양지식파 작가들은
어린왕자 마지막잎새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일 포스티노)와

같은 휴머니즘적 작품들을 못 만들고

서사파 작가들은 또 사유 관념파 작가들의
스타일을 흉내내지 못하니 뭐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음악을 들으면 감동이 있어야 하지
음악을 통해 철학, 음악사를 알 필요는 없듯이

문학의 1차적 기능은 서사 감동 여운이 맞음

이 세 가지가 문학의 근본 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