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나 진짜 이거 그냥 막장드라마인줄알고
마냥 욕하면서 읽었는데
히스클리프가 처음으로 내면을 털어놓는 장면부터 눈물 뚝뚝 떨어지더니
감정이 너무 격양돼가지고 진짜 읽기가 너무 힘들더라
고전소설을 질질 짜면서 읽기는 처음임
복수를 포기하자 마침내 캐서린의 유령과 마주하는 히스클리프랑
워더링하이츠의 유령으로서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암시적인 엔딩까지
거를 타선이 없었다
오늘 잠은 다 잔거같다 진짜..
고딕 + 막장 + 로맨스 = 믿고 본다
나도 그거 보고 울었음
애기때 만화로 보고 말았는데 읽어 봐야겠네 히그클리프 이름이 너무 멋짐
얼마전에 읽었는데 ㄹㅇ 명작 ㅇㅈ - dc App
나도 캐서린 출산 직전에 히스클리프가 난입해서 심경 고백하는 게 기장 인상 깊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