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가트 부분
불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처럼 잘 묘사한 작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
두려움은 용기로 해결할수 있다는건 에이 나도 그런 생각하겠다고 할법 하지만
의외로 이 포인트를 놓치고 사는 '어른들'이 많음
저마다 불안에 대한 주제가 다르고, 또한 그 주제들을 외면할수록 그것은 너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그리고 두려워하는 이에겐 그것이 '진실'처럼 느껴지지만(주변의 모두가 그것이 보가트인걸 알아도 당사자만은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
그걸 똑바로 쳐다보고 그저 우스꽝스러운 존재이며 그것을 비웃을때 완전히 사라진다는..
불안에 관한 갓벽한 분석
롤링이 다른 상업작가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이런 것인듯
불안은 오만가지 미디어에서 과소비 되는 주제인데 해리포터가 이부분 묘사 goat라는건 인정하기 힘들다 ㅈ병신 라노벨 보단 났지만 ㅈ리포터는 걍 킬링타임 원툴이야
히갤로
ㄹㅇ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너가 잴 나빠 ㅆ세야 난 읽었다고 내 시간 돌려줘 그거 읽을 시간에 다른책을...
재밌고 도움되고 깊이 있는 책만 읽어도 인생 다 가죠?
진심이냐
그럼 뭐로 보이누..
인문충들이 많아서 별 쓰알데기 없는걸로 기싸움질이누..
솔직히 분석력 말고도 좋아할 부분이 많은데, 애매한 부분으로 치켜세우는 건 별로 재미 없는듯. 작품성으로 나아가자면 장르 소설로써의 한계가 있으니... - dc App
아니 내가 인상적인 부분 말한건데 야들 단체로 뭔 소리하누..? 롤링 아줌마한테 단체로 빠따질 당했누 다들 왜이랴?
"이처럼 잘 묘사한 작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 ㅈ병신이네 뇌 없냐? 지가 저렇게 쳐 말해 놓고 욕먹으니까 난 인상적인 부분 말한건데 왜 풀발함 이러면서 쿨찐짓하네
ㄴ니 좆병신 수준인거 다 티나서 댓글 안달아줬는데 기어이 남의 댓글에 답글다누.. 저리 꺼져라
불안에 대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이해하고 있는 작가 칭찬좀 해줬더니 별 씹타쿠 새끼가 잘난줄 알고 떠들어대누..
자기합리화 잘하네 오래살겠다
ㄴ ㄲㄲ 니새끼한테 '합리화하는 나'를 연출할 정도로 니새끼가 가치있는 새끼라고 생각하누..? 더 심한말 나오기 전에 꺼져
장르소설이 일반소설보다 작품성이 딸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일단 유명해진 작품은 무수한 독자들이 끊임없이 수백년간 숨겨진 "깊은" 부분을 찾아내어 더욱더 유명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잊혀진 작품들 또한 숨겨진 "똑같이 깊은" 부분들을 많이 가지고있다.
아 그래? 불안에 관한 그 수많은 잊혀진 작품 하나 추천좀
간만에 전투력 올리게 해주는 반응들이누.. 잘나신분들 많은것 같은데 얘기좀 '깊게' 해보자
나 해리포터 읽었는데 보가트가 뭐노 - dc App
패트로누스 연습할 때 디멘터 대용으로 쓰던거
독갤에는 독서를 통해 자기 우월감을 챙기려는 병신들이 많으니까 말섞지 마
순수재미와 그 이외의 무언가 심오한 것을 끊임없이 구별하려는 애들... 그렇게 심오한 지식 찾고 싶다면 허구의 문학따위 읽지 말고 철학 원전이나 역사학 서적, 과학서적을 봐라.
다른건 몰라도 일단 재미를 느끼게 한다는 거 자체가 인간의 뇌와 서사의 관계에 대해 본능적으로, 혹은 이론적으로 깊게 이해하고 있는 작가가 아니면 불가능한 거임. 냉정히 말해서 대부분의 순문학 작가들은 그런 능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면 불안에 대해서 잘 다룬 책을 좀 추천해주지 걍 무지성으로 욕하기만 하네ㅋㅋㅋ
책을 읽으면 뭐함? 독서의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 필요도 없는 적개심만 잔뜩 드러낼 거면 차라리 읽지 마라 그냥 해리포터 구리다 조앤 롤링 구리다는 의견이랑 지위게임 벌이는 건 전혀 다른 일임. 이게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백치로 살길 추천. 책 읽어서 그것도 못 볼 거면
롤링이 초챙 같은거 보면 존나 무식한 백인여자인데 또 한편으론 깨알같이 디테일 챙겨가며 잘 씀. 타고난 천재성이 있어
엄근진 ㅅㅂㅋㅋ
나 오늘 마법사의돌 다시 읽었는데 소망의거울 나오는데서 10대 20대때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느꼈음 마법사의돌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