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가트 부분


불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처럼 잘 묘사한 작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


두려움은 용기로 해결할수 있다는건 에이 나도 그런 생각하겠다고 할법 하지만


의외로 이 포인트를 놓치고 사는 '어른들'이 많음


저마다 불안에 대한 주제가 다르고, 또한 그 주제들을 외면할수록 그것은 너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그리고 두려워하는 이에겐 그것이 '진실'처럼 느껴지지만(주변의 모두가 그것이 보가트인걸 알아도 당사자만은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


그걸 똑바로 쳐다보고 그저 우스꽝스러운 존재이며 그것을 비웃을때 완전히 사라진다는..


불안에 관한 갓벽한 분석


롤링이 다른 상업작가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이런 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