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때 사회쌤이 여름방학 숙제로 독후감 써오랬음 전까진 인터넷 대충 베껴서 썼는데 이땐 내가 고른 책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읽은 게 계기가 되었음
익명(114.203)2023-05-30 01:54
걍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책 많이 사주셔서 책 읽기 시작함
아요라(darwinia)2023-05-30 02:30
이제 와선 - dc App
설야(clairinside)2023-05-30 03:14
유학생이었는데, 2년만에 한국에 돌아왔었음. 당시 19살이었는데, 이쯤되니 친구들도 다들 수능 준비하느라 나랑 놀아줄 시간이 없더라.
딱히 놀아줄 사람은 없고, 독일은 여름방학이 약간 더 길어서 사람들은 이미 휴가 다 끝나서 바쁘고. 난 2년동안 바라던 고향에서 가만히 누워있고.
그러다가 유튜브에 이방인이라는 소설을 소개해주던데, 그때 이거다 싶어서 바로 시내 서점에 이방인 구매함. 그 이후로 몇 권 사서 독일로 들고가고 아버지 독일 놀러오실 때 몇 권 부탁하고 이런 식으로 쌓여가더니 이제 슬슬 20권임. - dc App
어릴때본 판타지가 너무 재밌었음
그냥 태어나보니 책 읽고 있었는데요..
중 2때 사회쌤이 여름방학 숙제로 독후감 써오랬음 전까진 인터넷 대충 베껴서 썼는데 이땐 내가 고른 책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읽은 게 계기가 되었음
걍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책 많이 사주셔서 책 읽기 시작함
이제 와선 - dc App
유학생이었는데, 2년만에 한국에 돌아왔었음. 당시 19살이었는데, 이쯤되니 친구들도 다들 수능 준비하느라 나랑 놀아줄 시간이 없더라. 딱히 놀아줄 사람은 없고, 독일은 여름방학이 약간 더 길어서 사람들은 이미 휴가 다 끝나서 바쁘고. 난 2년동안 바라던 고향에서 가만히 누워있고. 그러다가 유튜브에 이방인이라는 소설을 소개해주던데, 그때 이거다 싶어서 바로 시내 서점에 이방인 구매함. 그 이후로 몇 권 사서 독일로 들고가고 아버지 독일 놀러오실 때 몇 권 부탁하고 이런 식으로 쌓여가더니 이제 슬슬 20권임. - dc App
공익 때 개꿀무지 걸렸는데 할 거 없어서 근무지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 ㅈㄴ 많이 봄
친구 없어서 원래 도서관은 찐따들의 안식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