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은 이야기 형태로 가장 정보를 잘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논픽션 분야의 책들도 픽션의 형태로 풀어내려 하는 것이겠지만 소설은 못 따라간다고 생각한다. 논픽션 책은 읽고 나면 쉽게 잊혀지지만 어떤 소설은 한번 읽었는데도 안 잊히더라. 그래서 누군가의 통찰을 전해 받기엔 소설만 한 게 없는 듯.
더불어 소설은 내면의 풍경을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있다는 게 깡패인 것 같다. 이건 다른 매체에선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인 듯. 영화에선 내레이션 처리가 있다고 하지만 한계가 있고.
방구석 뇌내망상 소설가의 소설 vs 각분야 전문가, 박사가 쓴 비문학
전문가가 쓴 소설을 보면 되는데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소설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이렇게 말하는 거지 소설가 중에 박사도 있고 문학평론가도 전문가인데 - dc App
방구석 문사철들 급발진 하노 ㅋㅋ
나도 문학이 더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