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였으면 밖에서 안 읽었겠지만,
일하는 곳 개인 책상에서 읽으면 그 누구도 뭐 읽는지 모르니 무슨 책이던 편하게 읽는데
이상하게 하필 롤리타 읽고 있던 오늘은 직원 분이 관심 가지면서 무슨 책 읽냐고 내 책 펼치시더니 제목까지 살펴봄. 여기 여자 간호사쌤들 밖에 없는디,,,

다행히 크게 뭔지는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마법의 단어 ‘세계문학전집’으로 상황은 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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