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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책 읽어보다가 테드 창의 SF 책은 어떠한가 해서 읽어본 책
김초엽과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김초엽보다는 조금 더 SF적인 부분이 강한 느낌임..
먼가 각 작품마다 잡은 주제는 다르지만, 크게 느껴지는 주제로는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이러한 미래 상황에서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보여짐..
직업이 직업인지라 애들 과학토론 수업 시켰을 때 이 책 읽히고 수업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재미있게 읽은 작품
-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
굿굿
테드 창이나 류츠신 책은 학교에서 과학 교재로 그러고보니 써도될 듯 하드 sf는 과학적 배경에 근거한 것이니
류츠신 삼체말고 잘 쓴거 있나요? - dc App
그 세권도 많아서 다른 책은 잘;;
과학 윤리적인 내용으로 가면 좋을 듯 싶음.. 짧은 단편은 실제로 읽어봐도 되고 소프트웨어 객체 주기같이 긴 건 요약하거나 특정 부분만 읽어보거나 - dc App
대체 그걸 어떻게 과학교재로 쓰냐...
컨택트 개봉 무렵 서점에서 당생이 읽고 지나간 다음에 몇년만에 구매각 서서 다시 확인차 읽어봤더니 생각보다 설명충이더라. 그래서 팍식했음. sf도 상황으로 독자를 납득시켜야지 설명충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라. 네 인생의 이야기 정도로 독창적인 설정이라면 그냥 주인공 의식의 흐름만 보여줬어도 독자들이 이해했을 텐데. 아니 의외로 이해 못했으려나? ㅋ
설명충인 건 맞는데, 설명안한 부분도 많음. 정작 설명안한 부분은 많이 놓치던데
디씨하는 선생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