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잘가서 비겁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나도 소심해서 우물쭈물 말 못하고 있다가 남에게 뺏기거나 내가 남을 따라한다는 오해받는 상황이 되는 경험을 몇번 해봐서 인지 선생한테 이입이 너무 잘되었음. 그런데 내가 본 후기들은 백이면 백 선생이 비겁하다고 하더라구? 난 후기 읽기 전까지 선생보다는 친구가 더 비겁하다랄까 자살해버린게 너무너무 화나고 싫었음. 근데 대부분 선생비겁함만을 말하는 후기가 많아서 놀랐음.. 내가 읽고 느낀 감상이랑 너무 달랐기 때문에.. 다시한번 이래서 내가 아싸인가 생각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