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들에게 항상 문학 추천만 하던데 혹시 비추하는 문학은 뭐냐? 난 일단 카프카의 소송과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다.
소송은 법집행 기관의 이해할 수 없는 관료주의와 집행 과정에서 보이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관행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는데 난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K가 죽으면서 남긴 '개같군'이라는 말만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로 비추하는 작품은 오만과 편견이다. 주인공 격인 엘리자베스는 아주 합리적인 결혼을 하는 친구를 비난하며 자신은 조건 보다 사랑이 최우선인 결혼을 하겠다고 결심하는데, 결국 잘생기고 젊고 굉장한 부자인 다아시와 엮인다. 그렇다 온갖 주접은 다 떨지만 결국은 조건 좋은 사람과 엮인다. 엘리자베스가 위컴과 엮여서 사랑만 있는 사랑을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니들은 독린이들에게 이것만은 읽지마라 싶은거 뭐 있냐?
소송은 법집행 기관의 이해할 수 없는 관료주의와 집행 과정에서 보이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관행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는데 난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K가 죽으면서 남긴 '개같군'이라는 말만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로 비추하는 작품은 오만과 편견이다. 주인공 격인 엘리자베스는 아주 합리적인 결혼을 하는 친구를 비난하며 자신은 조건 보다 사랑이 최우선인 결혼을 하겠다고 결심하는데, 결국 잘생기고 젊고 굉장한 부자인 다아시와 엮인다. 그렇다 온갖 주접은 다 떨지만 결국은 조건 좋은 사람과 엮인다. 엘리자베스가 위컴과 엮여서 사랑만 있는 사랑을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니들은 독린이들에게 이것만은 읽지마라 싶은거 뭐 있냐?
독린이한테 비추할만한 게 딱히 있을리가?? 카프카 소송도 이런 소설이 있네 대체 뭔 소릴까 궁금하면서 접근할 수도 있고 오만과 편견도 입문할 수도 있는 건데 굳이? 어차피 추천해줘도 독린이는 입맛 안 맞으면 완독 못함 - dc App
그냥 재미 삼아 물어보는 거지. 난 실제로 누가 물어보면 저 둘 읽을 시간에 다른거 읽으라고 이야기함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라던가 소년이 온다 같은거 추천함
데미안
글쎄 난 누가 책 추천좀 해달라고 하면 문학이라는 장르 자체를 비추함 보통 - dc App
넌 보통 뭐 추천하는데?
최근엔 독립서적중에서 괜찮게 읽었던거 추려서 추천해줌 독린이들은 일단 얇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잘먹힘 - dc App
제목에 스포경고 넣어야될듯 - dc App
이디스 워튼의 여름 역대급으로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