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유일한... 독갤의 구원이라고...5월 결산이번 달에는 애플의 호감고닉 조너선 아이브 전기 하나 읽었다..무수히 많은 시도와 실패와 고민이 뒤섞인 삶의 경험들 중에서올바를 사건들만을 골라 정직하게 서술하는 것 만큼 성공의 비밀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감상은 이미 한번 썻고 지금 모바일이라 귀찮으니 이번 달 리뷰는 스킵근데 이 아조씨가 쓴 책 다른거 있음?
http://aladin.kr/p/VexLN
아이브 전기에서도 팀 쿡 게이가 애플의 제품 제작 공정 부터 재고 관리까지 싹다 혀를 내두룰 만큼 최적화 시켜놨다고 하드라 괜히 잡스가 후계자로 찍은 인물이 아니었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9789819
애플이나 디자인(에 관한 철학)같은 것에 관심있으신 거면 이것도 추천...
이거는 절반까지 읽다 덮고 봉인해둔지가 몇년인지.. 아이작슨 저 아재가 이야기를 글케 재밌게는 못 썻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보면 좀 다르려나
여기서도 조너선 아이브에 대해 많이 다뤄집닏
애플의 디자인 철학 살펴보기에는 잡스보다 결국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 쪽이 훨씬 좋더라 아이브가 진짜 다해먹은 수준
아무래도 조너선 아이브 전기에 비해 좀 지나치게 두껍고 전기에 대해 아직 내성이 안 갖춰지셔서 그럴 듯 한 챕터마다 단락별 주제도 촘촘하고 글도 유기성이 있어서 좋았어요
잡스 전기에서 아이브 파트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다루는지 알려줄수 있음? 너모 벽돌이라 나는 못찾을 거 같음
그리고 사실 저 애플 관련 전기 공통점은 역자가 전부 안진환 선생님이신데, 안진환 선생님은 여러 세계적으로 뛰어난 전기를 번역해오시기도 했고, <면도날>-서머싯 몸도 번역하셨져. 번역의 유려함도 빼놓을 순 없을 듯여
책 후반부에요 근데 잡스 살아있을 적 생존 후반부엔 아이브랑 활동을 함께 했던 일화가 많았어서 24장 전후로 해서 그 이후로 쭉 보시면 되겠네요
다 읽진 않더라도 한번 들쳐보긴 해야겠넹 감삼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