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있을 때에는 생각하는 일이 거의 없다.


우리가 스스로 사색하지 않고 독서로 옮겨갈 때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처럼 느끼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므로 때로는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다독多讀으로 거의 하루 종일을 보내는 사람보다는 낫다.

왜냐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기 때문이다. - 쇼펜하우어





어쩐지 나도 독서를 할 때 마음이 가볍더라고


반대로 내가 직접 뭔가 생각해 보거나 한 문장 끄적이려고 하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더라


그래서 난 맨날 독서만 함. 만화를 보고, 영화를 보고, 독서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