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클레온 1세는 어떤면에서는 권위적 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다. 우선 그는 황제로서 화려한 삶을 살지만, 외롭고 고독한 삶을 살고 있다. 황후와는 사랑 없는 정략결혼을 했으며, 유일한 후계자인 황태자는 심약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저녁 만찬때 그는 한번이라도 좋으니 주변 사람들과 간단한 식사를 하고 싶은 소탈한 성격을 지녔다.  이렇듯 여러모로 고독한 황제지만 그래도 황제 답게 재상 데마즐과 해리 샐던을 기용한것을 보면 사람보는 눈이 있고 40년 제위 기간동안 평화로웠던 것을 보면 꽤나 유능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물론 데머즐의 교묘한 통치술 덕분이지만.) 최후가 테러로 인해서 죽긴했지만 그래도 그는 파운데이션 시리즈에 나오는 은하제국의 마지막 전성기를 통치한 황제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