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시는 이번달 4권밖에 못 읽은데스;;
봄날 감상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16839?headid=&recommend=1&s_type=name&serval=%EA%B5%AC%EC%B2%9C
여기 올렸고,
그리고 두권을 더 읽었는데
박완서의 <한 말씀만 하소서>는 아들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아버지 잃은 딸의 이야기임.
전자에는 아들 잃은 어미의 참담한 슬픔과 고통이 묵직하게 밀려오고
후자에는 임종 후에야 아버지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는 딸의 고요한 깨달음이 인상적임.
지금은 황석영의 <수인>을 읽고 있는데 이거 많이 재밌음. 국문학이나 한국사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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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링크 글에서 태백산맥은 왜 별 두개인거? 명성에 비해 퀄리티는 별로인가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조정래는 글쓰는 감각 자체가 좀 구리다고 할까... 인물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사건을 복합적으로 구성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평면적인 인물상에 독자를 자기식으로 계몽하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임.
수인 아주 재밌습니다... 미국 가서 이문열 만난 이야기 최고... - dc App
아직 거기까지는 안 갔는데 대충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는군요... 기대기대
그게 <수인>에 있었구나 나무위키로 단편적인 것만 봤던 기억이 있어 아쉬웠는데
나무위키 그거 내가 편집한거임 너무 좋아서 - dc App
ㄹㅇ이가... 나무위키 그 문서 보고 굉장히 감명깊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수인> 조만간 꼭 읽어 보겠습니다!!!
나도 나무위키서 봤는데 그걸 독붕이가 썼을 줄이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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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달 한권도 안읽고 독갤 마구하며 누벨바그 디깅만 존나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