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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시는 이번달 4권밖에 못 읽은데스;;

봄날 감상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16839?headid=&recommend=1&s_type=name&serval=%EA%B5%AC%EC%B2%9C



여기 올렸고,


그리고 두권을 더 읽었는데

박완서의 <한 말씀만 하소서>는 아들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아버지 잃은 딸의 이야기임.

전자에는 아들 잃은 어미의 참담한 슬픔과 고통이 묵직하게 밀려오고

후자에는 임종 후에야 아버지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는 딸의 고요한 깨달음이 인상적임.


지금은 황석영의 <수인>을 읽고 있는데 이거 많이 재밌음. 국문학이나 한국사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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