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 내려놓고
딴건 아무것도 안하구 책 읽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가 진짜 행복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어ㅓㅓ
책 읽을 때 몰입하고
나를 잊고
다른 사람, 다른 삶, 다른 시간을 느끼고 있을 때
다시 말해
내가 사라졌을 때
현실에서 벗어났을 때
행복했는데
요즘 책읽을 시간이 줄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니까 다시
다 내려놓고
책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때도 도피였던걸까 라며 반성하게 되네..
사라지고 싶다..
예전에 다 내려놓고
딴건 아무것도 안하구 책 읽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가 진짜 행복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어ㅓㅓ
책 읽을 때 몰입하고
나를 잊고
다른 사람, 다른 삶, 다른 시간을 느끼고 있을 때
다시 말해
내가 사라졌을 때
현실에서 벗어났을 때
행복했는데
요즘 책읽을 시간이 줄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니까 다시
다 내려놓고
책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때도 도피였던걸까 라며 반성하게 되네..
사라지고 싶다..
도피를 대체적으로 나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221071.html
좋은 기사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