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 자기계발서도 있음

내가 욕하고 싶은 책들은

출판사들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서 

다각적인 시각과 논리에서 쓴 글이 아니라 저자의 뇌피셜 혹은 다른 책에서 배껴 쓴 내용들로 가득찬 책들을 검증없이

단순히 팔로우나 구독자 수를 많이 확보한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해서 그럴싸한 마케팅으로 광고해서 책 팔아먹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거

독서 초반에 자계서만 백권 이상 본 내가 말하자면

진짜 다 비슷한 내용에 자기는 이러이러한 인생의 밑바닥에서 노오력 해서 이만큼 성공했다가 주요 내용임.

문제는 책을 쓴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단순하게 인용한 수준이 아니라 무분별하게 다른 책에서 내용을 고대로 배껴와서 총집합한 표절집을 마치 자기가 고안하고 쓴 것처럼 둔갑한 자계서들이 많다는거

그런데 이런 책들은 또 애미 뒤진 가격으로 판매하는데

300페이지도 정도 되는 빈공간도 ㅈㄴ게 많은 일기장 같은 수준의 책인데 18000원에 파는 것도 봄 ㅋㅋ
아마도 마케팅 비용이 상당수 적용 되서 그런거라 봄.

하지만 이래도 팔리니까 계속해서 이런 책들이 나오는 거겠지.
어떤 책을 보든지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이런 풍토가 깔린 출판 시장이 안타깝고 씁쓸해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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