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 데 아니마>에서 "희극은 질 낮은 사람들의 모방이다." 라고 하던데


희극과 비극 사이에 우열이 있는걸까?

솔직히 말하면 비극이 고평가를 받는게 훨씬 쉬워보임.


전쟁을 배경으로 삼는다면 간혹 그 사건을 다루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고평가를 받는 일도 있는거같고


그에 반해 희극은 창작자가 엄청난 역량을 발휘해야 그나마 제대로 된 평가 받을까말까?

한 발만 삐끗해도 쓰레기행 취급을 면치 못하는 신세인거같음.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