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도 종교라기보단 생활 윤리에 초점 맞춰서 스며들었던 종교라서

나라 자체가 무신론에 가깝다고 봄
근데 보통 서양 고전을 읽다보면 무신론= 공산주의와도 비슷하게 언급되더라고.
무신론에서는 보통 인간 위의 위대한 존재는 없다라고 주장하는데 그게 결국 인간들의 낙원을 만들려는 공산주의와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서..

우리나라 순문학이 아쉬운게 그런 한국 배경탓인가 신이 있느냐 없느냐까진 다루지 않음  자연이나 인간은 다루는데... 거기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듬
인간 위의 뭔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때야 인간은 나르시즘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꼭 기독교가 아니여도 좋음
다른나라는 일단 나라에서 지지하는 종교가 하나씩 있거든
일본조차도 뭐 다신론이니...